제가 2025년 말티푸 사료로 추천하는 제품은 시저 건사료입니다.
유명한 반려동물 브랜드인 시저(Ceaser)에서 제조한 개 전용 건조 사료입니다.
시저는 주로 개와 고양이를 위한 습식 사료(캔 사료)로 유명하지만 이번에 건사료가 나왔습니다.
이 제품은 작은 개들을 대상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작은 견종의 입맛에 맞는 맛과 영양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시저 사료는 고기와 같은 단백질 원료를 주로 사용하며, 다양한 맛과 함께 균형을 맞춘 사료입니다.
인공 첨가물을 최소화하고 소형견이나 까다로운 식성을 가진 반려동물을 위한 작은 입자의 크기의 건사료입니다.
제품특징
1. 소형 견종 맞춤형 : 시저 건사료는 소형견들이 먹기 쉽게 작은 크기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소형견들의 이빨과 입 크기의 맞춰 씹기 쉽고 소화가 잘 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2. 풍부한 단백질 : 고기를 주재료로 사용해 단백질이 풍부합니다. 단백질은 개들의 근육 유지와 체력 보강에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3. 다양한 맛 : 시저 사료는 다양한 맛의 옵션이 있어서 개들이 질리지 안헤 여러 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치킨, 소고기, 양고기 등 여러 종류의 고기 맛이 있습니다
4.영양 균형 : 건사료 형태라 보관이 용이하고, 개가 쉽게 먹을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급여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직접 사서 먹여본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시저 건 사료는
- 연어 맛이 곁들어진 프리미엄 쇠고기
-야채가 곁들여진 칠면조 고기 두가지 맛으로 나뉘는데요.
저희집 말티푸는 알러지가 있어 연어 맛이 곁들어진 프리미엄 쇠고기를 선택하여 6개월째 급여중입니다.
연어가 알러지 있는 강아지에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강아지 나이는 3살이구요.
평소에 저희집 말티푸 솔이가 입맛이 까다로워서 다른 사료들은 조금 먹다가 잘 안 먹더라구요.
그래서 사료 대신 닭고기 돼지고기 간식을 많이 줬었습니다. 그랬더니 알러지 때문인지 발을 엄청 핧더라구요
사료를 잘 먹으면서도 알러지를 잡아줄 수 있는 사료가 무엇이 있을까하고 좀 다양하게 사료를 사서 먹여봤었습니다.
사료를 바꾸던중 시저 건사료가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급여해봤는데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작은 알갱이로 소형견도 급여하기 좋고, 바삭바삭한 식감으로 치아건강까지 케어해줍니다.
무엇보다 걱정이었던 알러지가 많이 호전되면서 6개월 정도 먹이고 있는데 지금은 발을 거의 핧지 않습니다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여러가지 모양의 알록 달록한 색상으로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사료 알갱이 입니다.
고기의 맛과 쫄깃한 질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부드러운 고기 알갱이
맛이 좋고 반려견의 이빨 건강에도 좋은 x모양 알갱이
바삭바삭한 식감으로 먹는 즐거움이 있는 크런치한 야채 알갱이 그래서 저희집 말티푸 솔이가 질리지 않고
잘 먹는 것 같습니다. 상당히 기호성이 높은 제품입니다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동적인 영화 "미스터 홀랜드 오퍼스" 줄거리와 후기 (0) | 2025.03.11 |
---|---|
미키 17 정보와 줄거리 그리고 후기와 결말 해석 (0) | 2025.03.10 |
말티푸 특징 및 성격, 어떻게 관리 훈련하는게 좋을까? (0) | 2025.03.09 |